생각 없이 그냥 하면 하고자 하는 데로 그냥 잘 흘러가는 것을 알면서
왜 끊임없이 의심하고 부정할까요?
삶에 대한 왜곡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나와 탯줄을 끊는 순간 두려움에 시작이라고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처음 생명을 연결받고 있다가 어느 날 그 연결고리가 차단되었을 때
엄청 충격을 받았을까요?
저는 그것까지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항상 그냥 '나' 이고 싶은데 내가 아닌 두려움입니다
뭔가 하려고 할 때에도 나보다 두려움이 먼저 오는 것 같습니다.
두려움이 커지면 방어막이 두꺼워져서 어두운 밤과 같은 시간을
지낸다 할까요!
.
옳다 그르다는 계산이 없고 그냥 선택하는 것이 옳은 일이 되는 것
. 착한 사람이 아니고 선한 사람, 거침없이 자유로운 사람,
이렇게 나타나는 것이 그냥 '나'입니다
-원래의 내가 그대로 실현되길 바라면서-
- 단월드 기체조 호흡 명상 -
본인이 하고 싶은 몸에 필요한 기체조를 하면 됩니다.
1.관절돌릭기 : 손목 관절 팔꿈치 관절 , 어깨 관절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차례로 부드럽게 돌리기
2.근육 늘리기: 발가락에 힘주고 손 깍지껴 위로 늘리기, 위로 늘린 채로 왼쪽으로 틀기 오른쪽을 틀기. 그대로 왼쪽으로 숙이기 , 오른쪽으로 숙이기
3.앉아서 다리 벌려 숙이기 : 다리를 양쪽으로 가능한 만큼 벌리고 숙이기를 합니다
4. 반가부좌 하고 앉기: 허리를 곧게 세우고 백회 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늘리 다음
편안하게 놓습니다 자연스러운 s 곡선이 생기도록 합니다.
5. 뇌파진동: 도리도리 하면서 단전을 두드리고 따뜻할 때까지 집중하면서 계속합니다.
6. 호흡 명상하기: 단전에 집중하고 호흡을 바라보기
생각이 일어나면 도리도리 하고 다시 호흡에 집중합니다
수련은 한 번만 해서는 일시적인 효과이지만
꾸준히 할수록 뭔가 좋게 변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효과-
*밝아집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창조적입니다.
* 새로운 일에 도전적입니다.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주변을 환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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