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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단월드 기체조 호흡 브레인 명상 - 평범한 일상의 깨달음

by 자발적 치유 2022. 8. 26.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거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하며  이렇게 저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거야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살다가, 아니야 아닌 것 같아. 하면서 다시 정리

살다 보니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몸과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것입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뭘까요?

사람들과 같이  모나지 않게?

인간관계를 잘하면서?

그렇게 살려면 끊임없이 주변을 살피며 눈치를 봐야 하고

내행동을  모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려니 끊임없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내 안에 숨겨진  욕망과 열망을    자존감이 낮아 나타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면서 병들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범하게  사는 것에 대한  저의 정의는  나답게 사는 것입니다. 

내 안에 움켜잡고 있던  자존심을 내려놓고  생각의 기준을 내려놓고

내가 아니라 내 생각이고 내 감정이고,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상하고 자존심이 상할 때 

감정도 집어던진고  자존심도 집어던지고  그걸 일어나게 하는 

생각도 집어던지니  의외로 마음이 시원합니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은 잡고  불필요하는 것은  버릴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내리는  평범의  정의는  자유롭게 사는 것

물론  남에게 피해는 안 가야 되겠지요?

자유롭게  평범하게 살려면   마음에 에너지가  공정해져야 됩니다.

공정한 에너지는 어디에도 치우치치 않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어릴 때부터  공정한 환경에서 자라면 훨씬 쉽죠

하지만 한국적 정서 속에   형재, 자매, 이웃 친구, 이웃집, 학교, 에서 

비교당하면서 공정하기란 쉽지 않은 환경이었죠!.

 

 

 

어릴 때부터  공정을 모르고 자라면  참 힘든  어른 생활을 하게 됩니다

주인의식보다는 피해의식이 많기 때문이죠!

 많이 힘들어져  도움받을 때를 찾다가 단월드 를  알게 되고 

단월드에서  기체조 명상 호흡을 하면서   나를 찾게 되고

나를 알게 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특별한 날에만 사랑의 마음이 나오고  이타심이 나오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역시나 이것이 최고의 건강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여러 힘든 상황들이 많지만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고  

선택의 결과물은  항상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긍정의 선택들 할 수 있도록  자신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항상 단월드  기체조를 하고  호흡 명상을 합니다.

유혹하는 것들이 많아서 건너뛸 때도 많습니다 

 

생활 속에 부딪힘이  가끔은  감정 속에 빠지게 하지만 

단월드 수련은  그것을 빠르게 정리해줍니다.

 

무엇이든지  나를 깨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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