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나에 대한 스트레스 는 무엇일까요?- 단월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2024년 1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눈을 떠보니  어! 2024년이 지나가고 있네!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나요? 

사회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지만   

저는 저자신에 대해  또 한 해가  그냥 지나가는 것 같아  스트레스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똑같은 일만 반복하며 그날이 그날 같아서  주말, 월말 연말에는

하는 일 없이 그냥 지나간 것 같아요.

조용하게 살고 싶어 아무것도 안 했더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한 해가 삭제된 것 같은 느낌도 있을 거예요.

 

잘살았다는 느낌은 

 

뇌에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주고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에 작용이 크게 일어날 때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일이 연속일 때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아 

뜻깊었던 한 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왕이면  무척  힘들었던 일도  잘 이겨내고  감동과 함께 

알아차림으로  의식이 명료해지고  의식의 성장으로 연결되었으면

올한 해는 성장했다고  자신에게 칭찬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한 해 마무리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좋은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좋은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은 해의 기억으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점검해 보기 

 

먼저 현재 자신의  의식상태와 감정상태를 명상을 하면서 

점검합니다. 

단월드 기체조로 몸을 풀어 몸을 이완시킵니다. 

뇌파진동으로  생각을 멈추게 하고  1년 동안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기뻤던 일은  크게 확장시켜  더 크게 기뻐합니다. 

슬펐던 일은  감정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슬퍼하고  털어버립니다. 

그냥 지나갈 것 같은 특별한 기억이 없다면 

 마음이 허락하는 약간의  기부도  기분을 좋게 하며 

뿌듯함으로 남는 기억이 될 것입니다. 

올해를 잘 보내고 내년은 더 큰 성장을 꿈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1월 1일부터는  기쁘고 가슴 뛰게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 

 

 

 

자신의 성장을 바란다면   지금부터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자신을 와칭 점검하며 하루하루를 새로운 느낌으로

지낼 수 있도록  감각을 깨우는 것도 좋은 준비가 될 것입니다. 

몸도 적당한 스트레스와  이완 

마음도 적당한 스트레스와 이완  

뇌도 적당한 스트레스와 이완 등을 반복하며 

단련되고  몸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삶을 살게 될 것 같습니다.  

 

2024년 남은 기간은 자신을 정리하고 행동하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