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소심한 성격으로 규정하고 뭔가를 하려 하면 항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는 소심하다고 말을 하는 것은 나를 소심한 사람으로 규정지어
소심함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일을 할때에도 소심하므로 뒤로 물러나 있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고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성격은 스스로 규정지어 만들어 간다
어느 날 생각해 보니 내가 내 성격을 만들고 규정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소심함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마음먹고 행동먼저 생각뒤에
순서로 정해 뭔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먼저 실행에 옮기는 것부터 하고
그다음 정리하고 다시 실행하는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을 거듭할수록 어떻게 할수 있을 것인가? 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냥하는 행위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냥 당연한거야 하고 하면 별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도 보면 모두 성격이 다릅니다
스스로의 성격을 진단해 보고 내 성격이 삶이 도움이 될 것인가?를 짚어보고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에 있으면 어떻게든 성격과 상관없이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성격이 새롭게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없앨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내가 목표하는 데에 지중하다 보면
안되는 것은 분석하고 잘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자다 보면 성취감이 더 커져
기쁨이 배가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쉬워집니다
모든 것은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만들어져 가고 있는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곳에 내가 원하는 것이 많들어질 수 있도록
정신 차리고 하면 될 수 있습니다
정신 차릴 수 있는 단월드 기체조 명상
생각은 기운의 흐름을 만들고 몸의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반대로 몸의 상태를 변화시켜 기운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주면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자신이 쉬운것부터 합니다
저는 생각도 변화시킬수 있지만 몸에 스며들어 있는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기체조를 먼저 합니다
전신에 기혈순환이 잘되게 만들어 주면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집니다
'내가 땅을 딛고 있나?' 할 정도로 몸이 가벼울 때도 있습니다
이런 기분좋은 상태가 되면 장애가 정말 사라지고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항상 이렇게 유지되는 것은 아니기에 매일 단월드 기체조를 하고 명상을 하며
평상심을 유지할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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