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명상 - 양파처럼 껍질이 벗겨질때

관념의 두께 

 

 관념은 양파처럼 여러 겹으로 쌓여있는 느낌입니다 

 하나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넘어가면 또 한 겹이 나옵니다 

단월드브레인 명상을 하면서 알아차린 것은  나의 기준이 너무 많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껍질이 쌓여졌을까 ?

깊은 한숨이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브레인명상을 통해서  껍질을 하나씩 벗겨냅니다 

가벼워지는 느낌이 만족감을 만들어 냅니다 

속껍질이 드러날수록 두껍고 깊어 넘어가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한동안은 울면서 눈물로 위로받기도 합니다 

한없는  고독감이 밀려올 때는  부드러운 에너지가 몸을 감싸 위로받기도 합니다  

 

편해지는가 싶으면 더 깊은 곳에서 한같은것이 울려 나오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는 한인가?  언제 적 한인가 싶어 명상해 봐도  얕은 명상으로는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오랜 생을 넘어온  유전적인 것인가  

부모님 모습이 떠오르고  닮은 모습인가 싶습니다 

금방 알 수 없어 물음표를 던져놓습니다 

물음표를 던져놓으면 어느 순간에 떠오르게 되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상의 효과 - 본래의 모습으로 

 

 양파껍질이 다 벗겨질수록~~~

  가벼워집니다.  밝아집니다 

역지사지가 잘됩니다.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스트레스가 작아집니다  감정조절이 잘됩니다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건강이 좋아집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의욕이 좋아집니다. 

해결능력이 좋아집니다.

이런 모습들이  나의 본래모습입니다 ~

 

한평생을 살아도 의식이  5룩스( lux:빛의 밝기)도  변화하기 힘들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기를 원하지만 자신의 관념이 너무 두꺼우면  힘이 들어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변화하기를 끊임없이 갈망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게 되고  

단월드를 만나게 되고   원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만큼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