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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마음의 평화-단월드, 감정조절하는법

by 자발적 치유 2022. 7. 5.

오늘 오전에는 흐릿하면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지더니

오후에는 쨍쨍거립니다.

덥다, 뜨겁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럴 때 시원하게 느껴지는 계곡 물소리와 함께 어울리는 새소리 , 바람소리의 

명상 음악이 좋습니다. 

그늘진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상상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기분이 아주 좋아지죠. 

 

 

기분이란? 

몸에 기운이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기운이 골고루 잘 퍼져 있으면  기분 좋다가 되고

기운이 뭉쳐있으면 기분 나쁜 상태가  됩니다. 

 

기운=에너지 

에너지의 상태를 골고루 퍼지게 하기 위해

운동, 수련, 수행을 합니다.

 

수련은  몸의 에너지를  풀어서 잘 돌게 하고

 

수행은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정보를  분석하고 알아차리게 해서

상위 마음을 느끼고  잘 선택하게 합니다. 

 

단월드처럼 

수련과 수행이 병행되면  금상첨화입니다. 

 

기체조를 하고 앉아서 자연명상 음악을 틀어놓고 

지감 수련을 합니다. 손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 압력 감이 느껴집니다. 

매일 쓰는 손이 민감해서 기운 느낄 때에는 손을 사용합니다. 

이때는 기운에 맡기지 않습니다.

 

밀고 당기고 하다 보면 에너지가  밀도감이 더욱 커집니다. 

손에서 팔로 어깨로 온몸으로 자력처럼 번져갑니다.

몸이 뜨거워지기도 하지만 덥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태로 단전에 10분 정도만 집중해도   몸에 에너지가 충만해집니다.

 

 

 

몸에 에너지가 충만하면 --

에너지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에너지 분배를 잘할 수 있습니다.

평정심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권리입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에너지 수련이 처음이신 분은  단월드에 가서 지도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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