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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단월드 기체조 - 골 밀도를 높이는 비결

by 자발적 치유 2022. 9. 27.

은밀하게 찾아오는 병 골다공증 

의외로 골다공증 약을 많이 복용하고 있더라고요.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뼛속에 구멍이 많아져서 골밀도가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뼈를 튼튼히 하려면 캴슘을 많은 음식, 칼슘제를  드시는데요.

-칼슘보충제는 부작용도  조심해야 한다고 하죠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캴슘보충제 섭취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골밀도를 높여주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알맞게 하면 세포 활동이 활발해져서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캴슘이 잘 흡수되어 골밀도가 증가한다 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몸이 민첩해지고 균형이 잡혀   잘 넘어지지 않아

골절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주로 폐경기 이후에 나타나고  노화현상으로 간주되는 요통 이외엔 특이한 증상은 없다 하네요

골다공증이 진행된 후의 증상은  : 허리가 구부러지고, 키가 작아지며,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됩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분은  제자리 뛰기, 줄넘기, 등 무릎이나 허리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나 격렬한 운동은  약해진 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단월드  증상별 단학 도인체조. 1 참조>

 

1. 팔다리 앞뒤로 흔들기: 근육을 강화시켜 뼈의 골밀도를 높여줍니다.

  *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 진동을 하면서 

    양팔을  교차하여 앞뒤로 흔들어줍니다. 시선은 뒤로 가는 손끝을 바라봅니다. 

    손발 저림에도 좋습니다 

 

2. 다리 벌려 상체 숙이기:  골발을 교정하여  장기가 튼튼해지고 뼈도 강해집니다 

   *앉자서 다리를 양옆으로 몸에 맞게 벌려주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줍니다 

      이자세는 좌골신경통에도 좋습니다.

 

 

3. 진동주기 : 몸속의 진액이 뼛속까지 골고루 전해져 골도 공증과 골수염 예방 치유합니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팔을 앞으로 뻗습니다 

   *  다른 곳은 힘을 빼고 양 손가락을 쫙 펴서 팔과 손을 흔들면 전신 진동이 됩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바닥까지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고 뼛속까지 진동이 된다고 상상하면서 해줍니다.

 

 

4. 온몸 두드리기 : 파동이 뼛속까지 전해져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를 높여줍니다 

 

 

 

 

 5.   뼈가 튼튼해진  상상 명상합니다 ~ 상상은  뇌가 정말로 인식합니다 ^^*

 

 

       저는 느낌상으로 온몸 두드리기와  온몸 진동주기가   뼛속까지 전달되는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골다공증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예방은 단월드에 다양한 기체조로  하시면 정말 효과 좋습니다.

 

 

가을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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