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을 찾게 되는 - 단월드

 

 

 

 

 

삶이란 무엇인가?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

그냥 사는 거지 하면서 살다가   몸이 시름시름 아프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동네에  나타난 단월드 

왠지  다니면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

기에 대해서  아는 게 없었던 그때 왜  기운이 통하면 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을까 

지금생각해도 "희한하다" 입니다

 

어쨌든  몸이 아파서 병원 가기는 싫고  약 먹기도 싫고 헤매고 있다가

단월드를 알게 되고  새로운 정보에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 감정, 기(에너지)  참나와 가짜나 등

새로운 정보로 재정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기력하고  왜 사는지 목표도 없는  무의미한 삶에서 

나를 알아야겠다. 나는 그동안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무엇이 나를  긴장되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되고

체험하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단월드에서 배우고 체험하게 되니  정신건강에 눈을 뜨게 되고

몸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이  건강에 있어 제1번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내장되어 있는  정보는  내가 나도 모르게  저장한 것도 있고 

반복적으로  들어  저장되어 있는 것도 있고 

부모님으로 내려오는 유전적 정보도 있어  서로 얽혀 

나에게 작용을 일으켜  나도 모르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두려움을 넘어

정말 복잡하다고 느껴지는 나는  

나를지키키 위한  갑옷이  두려움이라는 걸로  두껍게 입고 있었습니다. 

이 두려움은 육체적 생명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무리 놓자 놓자 해도  상처딱지가 뿌리를 박은 것처럼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의심을 낳고   어리석어질수록 잘 속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 살고 싶어 나를 만나고자  고민하고 염원하며 수행을 하다 보면 

순수 나를 향한 걸음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실천하는 삶이 된다 

순수한 나를  만나는 시간은  기쁨과 환히 그 자체입니다.

수순 한 나를  만나고 난 후  습관적인  두려움이 찾아와도 이겨낼 수 있고 

순수한 나로  창조할 수 있는  사랑과 감사의 시간들을 만들어 갑니다. 

순수한 나는   사랑의 실천이고  감사의 실천입니다.

 

단월드는   몸의 감각을 깨워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월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깨워줍니다. 

단월드는   영혼의 감각을 깨워줍니다. 

 

 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해지는  단월드는  저에게 인생의 안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