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방면의 면역력
우리는 살면서 많은 곳에서 면역력이 필요로 합니다.
육체적인 면역력
정신적인 면역력
사회적인 면역력
면역력 하면 몸을 떠올립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면역력이 좋아야 한다고 말하죠.
몸의 면역력을 좋게 하려면 몸의 체온이 36,5'c의 평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몸의 체온조절작용은 주로 뇌 속 시상하부의 체온조절충 추와 신경계에서 이루어집니다.
더운 환경에 노출되면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땀이 나서 열 발 산하고 체온을 조절한다.
몸의 신경이 이상 없고 기혈순환이 잘되면 우리 몸은 상태는 매 순간 뇌신경에 연결되어
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의식이 0점상태이거나 깨어있는 상태라면 몸에 무리한 영양을 주지 않습니다.
감정적이거나 생각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 에너지가 한쪽으로 몰려
골고루 전달받고 전달해야될 기능들이 한쪽으로 쏠려 몸에 무리한 부담을 주거나
뇌까지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의식 , 공부라는것 - 단월드 기체조 명상
몸을 건강하게 하는것은 깨어있는 의식입니다.
뇌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수 있도록 0점을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정신적인 면역력이 약하면
자신의 생각에 상처를 받게 되고 마음을 아프게 하여 몸을 병들게 합니다.
직장생활에서나 사회생활에서도 사람과 사람사이 생각과 생각의 부딪힘이 일어납니다.
부딪힘이 일어날때 불편하게 느끼고 회피한다면 그 불편한 마음이 스트레스를
일으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부딪힘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돼 마음의 병을 얻어 우울증, 화병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품고 근무를 한다면 하루하루가 힘든 직장생활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공부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영혼의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다르고 경제사정, 친구, 환경이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치관이 비슷할수 있지만 각기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어울려 살면서 부딪히며 나의 가치관을 알아차리고 상대방의 가치관도 알아차리게 됩니다.
알아차리는 것이 자신을 알아가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명상을 많이 해서 깨달은 것 같아도 많은 사람과 부딪혀 보면 무의식의 가치관들이 드러나
그때부터 닦는공부를 시작한다고 하죠
건강한 면역력- 단월드 기체조 명상
건강한 면역력을 가지려면 부딪힘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닦아나가는 기회로 여긴다면 부딪힘이 일어나는 동료마다 감사함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공생이라면 지켜나가고 사심이라면 내려놓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사심이면 당장의 이익이 있어도 마음은 항상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심이라면 떳떳하고 당당합니다.
떳떳하고 당당한 마음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단월드 기체조 명상하며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면역력을 지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단월드에서는 공심을 선택하는 양심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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