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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나를 만들어 가는 단월드 수련

by 자발적 치유 2024. 2. 29.

어제 의 피로가  덜풀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결국 시간 돼서  마지못해 일어나  일을 시작했습니다.

말은 쉬운데 규칙적으로 되지 않아  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처럼 계획 을 실천하면  정말 잘될 것 같은데   그 실천을 안 할 때입니다 

오늘 아침은 그냥 건너 띄어서   저녁에는 두 배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그냥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련  하지 않는날 , 수련 하는날 

 

해보시면 알겠지만  아침에 체조를 하고 명상을 하고  시작하는 하루와 

피곤해 마지않는 몸과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차이가 많습니다.

일어나기 싫어도  해야 돼! 하면서  일어나  수련을 하고 나면 

기분 좋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침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깨우고  활력을 찾아  일을 하면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기분 좋은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여유와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수련을 건너뛴 날은  왠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고   피곤하다는 말을 연신하며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수련과 관찰의 효과 

 

하루의 시작은 아침의 시작의 질에 달려있습니다.

아침의 시작이  별로였다면   점심시간에라도 기분 좋은  느낌으로 돌려놓습니다.

자신이  감정에 빠져있다는 것을 모르면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자신의 상태를 잘 관찰하면   바꿀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가볍게 기체조를 해도 좋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자신을 위로해 주거나, 자신을 되돌아 감정을 정리하면  될 것입니다.

 

자신의 관찰을 해서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면  이상하리 만큼   

기분 좋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그런 힘을 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수련을 꾸준히 하다보면  뭔가 누적된 에너지가 생기고 

그것을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음에 중심을 잡아주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게 하는 힘입니다. 

힘듦이 생긴다 해도   오래가지 않고   짧은 기간 안에  변화시길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힘들다고 생각될 때  무엇으로  이겨나갈 수 있을까요?

내가 힘들다고 느낄 때  얼마나 빨리 변화를 추구할 수 있을까요?

힘든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이 있어도 거기에 빠지지 않고  중심에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브레인 트레이닝으로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꾸준한 근기를 갖게 합니다.

매일 기분좋은 일상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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