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짐이 되는 환경
사람들은 마음편안하게 사는 걸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모든 걱정근심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 같으면 자식걱정이 더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더 많습니다.
걱정보다는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식에게 집중해서 뭔가 해주는 걸 좋아하겠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부모님 모실걱정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요즘 환경이니까요
나이 먹을수록 기체조 명상을 꼭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어른이 되면 자신의 관리는 자신이 하는 것이 서로를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몸을 관리해야 된다는 것은 필수조건으로 되고 있습니다.
일인세대가 대세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살아가기 바쁜 시대입니다.
마음이 있어도 부모님을 신경 쓸 여유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60대가 되면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게 습관화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즐길 줄 아는 사람,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노년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봅니다.
스스로 관리한다는 것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피곤한데 운동을 해야 돼? 하고 자기와의 타협이 많아지면
어느새 운동은 멀어지고 편안함만 추구하게 돼 몸과 마음이 쇄약해지는 길로
가기 십상입니다.
꼭 해야만 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피곤할 때는 휴식을 하고
기체조 명상을 꼭 할 수 있도록 뇌를 구조화시켜 놓습니다.
자기 관리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는다
살아있는 동안 팔다리 건강하고 정신이 맑은 상태를 유지해야겠다는 1차적 목표와
지혜로운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 이 되어야겠다는 목표로 자기 관리를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혼자 자기 관리가 힘들면 단월드 같은 센터에 도움을 받아도 좋습니다.
스스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잘할 수 있게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잘합니다.
관리해 주는 대로 따라 하다 보면 스스로 관리하는 힘이 생각게 됩니다.
관리를 받다 보면 힘이 생기고 스스로 습관을 관리하게 됩니다.
혼자 외로움을 견디며 아프고 힘들게 사는 것보다
습관을 관리하는 주인이 되어서 여유롭게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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