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의 원인- 불안감
나에게 제일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이 평온한 것 같은데 가만히 드려다 보면 어떤 불안감이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원리로는 정리된것 같은데 실생활에서는 적응이 잘 안 되는 느낌이랄까요.
조금 젊을때에는 건강에 자신하면서 문제없다고 보험도 들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으니 자신 많았던 마음은 사라지고 아픈데는 많아져 불안이 점점 커진다고 하네요
아플까 봐 걱정이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관리 잘하면 되지 뭐 하고 낙관합니다.
그러면서 도 지금 당장 안 아프니까 나태해집니다.
나의 육체가 느끼는 시간은 소리 없이 다가와 소리 없이 지나가는데요.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후회와 병증일 것 같습니다.
< 얼마 전 오랜만에 친척과 통화를 했습니다.
올해 2월인가 한번 통화할 때만 해도 조금 불편하다 했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하네요.
반신 불수가 되고 말도 못 하고 먹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 한 번이라도 가서 뵐걸 생각하니
그동안 생각만 하고 망설였던 내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왜 망설였을까? 나와 너무 다른 견해, 강요등이 느껴져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척이었는데
진심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일어나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생각이 일어났을때 행동하자.
*건강관리를 제대로 해야되겠다.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무조건 운동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짐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1 마음에서 병을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놓아버리는 것이
건강해질 수 비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부정적인 정보를 내려놓기 쉽지 않고 이미 내려와 있는
감정의 영향들을 비워낼 수 있는 단월드 기체조와 함께 합니다.
2. 순간의 선택을 잘할 수 있도록 명상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3. 나를 스스로 사랑할 수 있게 하고 주변에도 친절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 나로 인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주변에 친절하게 하면 주변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도움을 훨씬 많이 받게 됩니다.
이런 실현가능한 노력을 하면 감정적인 특히 두려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신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잘되며
뇌를 압박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걸림 없는 순수함과 함께 팔다리를 잘 쓸 수 있는 정도의 체력과
맑은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될 것 같네요.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걱정만 하지 말고 단월드와 함께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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