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방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기
남을 비방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침 뱉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대로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남을 비방해서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남의 단점만 보는 것은
자신도 자신의 단점만 볼 수 있는 눈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이 잘난사람은 남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집중하고 개발하며 살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발견하고
본래의 모습이 더많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는데 집중합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발견하고 그것이 고집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런 관점을 가지게 된 과정을 알아차리면 관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관점이 고집으로 되어 습관처럼 나오더라도 이미 발견된 것은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자신의 관점에 대해 알아차리기
기체조를 하면서도 자신의 모든 관점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몸도 어떤 관점의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는지 알아차립니다
관점의 차이는 삶의 환경에서 만들어집니다
뭔가 경험하면서 만들어진 감정들은 뇌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적어놓고 언제부터 싫어하게 되었는지?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좋아하는 것을 적어놓고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는지?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
이런 관점들은 자신이 받아 들 인순 간부터 만들어지게 됩니다
알아차리려고 하면 어느순간에 알아지게 됩니다
좋은 관점이면 살면서 활용하며 살고 이제 필요 없는 관점이라면 놓아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101번째 원숭이 이야기 처럼 바닷물에 고구마를 씻어먹어 보니 너무 먹기 좋고 맛도 좋아서
원숭이들은 너도 나도 씻어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많고 자존심 강한 원숭이는 젊은 원숭이의 말을 따르지 않고 예전방식을 고집하며
흙이 묻은고구마를 먹고 있었습니다 - 자존심 센 원숭이의 속마음 속은 어때을까요?
<나도 씻어먹어야 하는데 자존심 상해하면서 버티고 있었을 것입니다 >
100마리째 원숭이가 씻어먹자 다른 섬들에 원숭이들 도 씻어먹데 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제야 나이 많은 자존심 강한 원숭이도 씻어먹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용기는 내안에서 나오는 것
버려야 될 고집(에고의 자존심)은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용기는 자신안에 갇혀있습니다
용기는 낼때 나옵니다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낸다고 합니다
용기없어 하는 생각 두려움 등을 무시하고 그냥 하면 용기가 됩니다
고집에 갇혀있고 자존심 갇혀있고 수치심등에 갇혀있습니다
가두고 있는 부정적 에너지를 단월드 수련으로 떨쳐낼 수 있습니다
나를 가두고 있는 생각도 에너지로 존재합니다
에너지를 풀고 나면 생각도 바뀌고 마음도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단월드 기체조를 몸을 열고 에너지를 풀어냅니다
특히 가슴에 통로를 열고 나면 두려움 근심걱정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 용기가 나옵니다 그용기를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머뭇거리게 되면 다시 두려운 습관이 자리 잡고 용기는 숨어버리고 맙니다
자신답게 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답게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단월드 수련으로 용기가 나와있게 합니다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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