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기체조 호흡 브레인 명상 - 정보의 선택

정보가 무섭네요 ㅠㅠ

멀쩡하다가   추석 동안  같이 있었던  지인이  코로나 걸렸다는 소릴 듣는 순간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도 

제 몸에 감각이  걸린 것처럼 느껴지네요!  

 

다시 정신 차리고 보니  멀쩡한걸요.

이처럼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뇌이네요.

 

걸렸을 거라 생각하면서 보면 몸이 많이 아픈 것 같고

괜찮을 거라  생각하면  아프지 않은 것 같고...

 

진짜는 코로나 검사를 해보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뇌가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좋고 나쁘고 가

결정 나는 거는 확실하네요.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기준 가치판단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 기준이  고정적이면  고집이 되는 것이고 신념이 되는 것이죠

그 기준이 유연하게 적용되면  유연한 사람이 되는 것

자기중심이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면  줏대 없는 사람 ㅋㅋ

귀가 얇은 사람 ~ 기가 얇은 사람일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로 웃기는 말들이 맞네요.

 

정관장 홍보에 보면  투명하게 몸을 감싸는 에너지 막처럼 

사람 몸을 감싸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막이 있습니다.

 

그 에너지 막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탁한 에너지 또는 

미세 균들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단월드  기체조 호흡 명상을 하면  그 에너지 막이 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그 에너지 막이 약해져 있고  찢겨있는데

몸이 건강해지면  에너지 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감기처럼 일상화되는데  후유증은 크게 남아 고생할 수 있으니

예방차원에서   단월드 기체조 호흡  브레인 명상을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생활해야 겠습니다.